ORIGIN

유래.

잘게 간 주키니(서양 애호박)를 반죽에 넣어 굽는 빵을 기념하는 4월 2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기념일 등록처도 인기에 비해 기원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다. 주키니는 아메리카 대륙의 호박이 탐험가들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간 뒤 이탈리아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이름도 이탈리아어 '주키노'에서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주키니 브레드는 바나나 브레드처럼 이스트 없이 베이킹파우더로 부풀리는 '퀵브레드'로, 식빵 틀에 구워 버터나 잼,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다. 여름 텃밭에서 주키니가 한꺼번에 쏟아질 때 남는 것을 처리하는 빵으로 미국 가정에서 사랑받는다. 한국에서는 애호박을 전이나 찌개에 주로 쓰고 빵으로 굽는 방식은 아직 낯설다.

“호박빵인데 다들 채소인 거 까먹고 먹는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