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5년 4월 25일 독일 토르가우 인근 엘베강에서 서쪽에서 진격하던 미군과 동쪽에서 온 소련군이 처음 만난 '엘베 데이'를 기리는 날로, 나치 독일을 동서로 완전히 갈라놓은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이 만남 이후 유럽 전선에서 나치 독일의 패배는 사실상 시간문제로 여겨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다음 날인 4월 26일, 미군 로버트슨 중위와 소련군 실바슈코 중위가 다리 앞에서 다시 만나 악수하는 이른바 '토르가우의 악수' 사진이 런던·워싱턴·모스크바에 동시 발표되며 연합군의 협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한국에서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연합작전이 비슷한 협력 사례로 꼽힌다.

“포크로 김치 먹는 외국인 친구, 그게 바로 문화교류”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