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9년 무렵부터 미국에서 관측되기 시작한 날로, 막힌 배관과 새는 수도를 긴급 출동해 고쳐주는 배관공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자는 취지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배관공은 면허를 따야 일할 수 있는 전문 기술직이며, 한겨울 동파나 해빙기에는 일손이 가장 바빠진다. 작은 누수도 방치하면 한 해 수천 리터의 물을 낭비한다는 점에서 배관 점검을 권하는 날이기도 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plumber(배관공)'라는 단어 자체가 고대 로마에서 납(라틴어 plumbum)으로 수도관을 만들던 기술자 '플룸바리우스'에서 유래했다. 한국에는 '설비기사'에게 감사를 표하는 별도 기념일이 없지만, 급할 때 가장 아쉬운 직업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한밤중 누수 사고 났을 때 출장 와주는 배관공은 영웅”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