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38년 4월 30일 개봉한 워너브라더스 단편 애니메이션 「포키의 토끼 사냥」에서 처음 등장한, 벅스 버니의 원형이 된 토끼 캐릭터를 기념하는 날이다. 지금 우리가 아는 이름·목소리·말투를 완전히 갖춘 공식 데뷔작은 1940년작 「A Wild Hare」로 따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What's up, Doc?"이라는 대사로 유명한 이 토끼 캐릭터는 수십 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성우 멜 블랑이 198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52년간 벅스 버니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초기 버전은 지금의 매끈한 모습과 달리 다소 거칠고 촌스러운 토끼에 가까웠다.
“당근 씹으며 여유 부리는 그 텐션, 평생 부캐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