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건포도를 기리는 날로, 1909년 캘리포니아 건포도 재배 농가들이 첫 '전국 건포도의 날'을 홍보했다. 신문·광고 전단으로 조리법과 할인 소식을 알렸고, 4월 30일 당일 전국의 식당과 호텔, 식당차와 증기선이 건포도 요리를 내놓았다. 포도를 말리면 수분이 빠져 당이 농축되며, 포도 4kg을 말려야 건포도 1kg이 나온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건포도가 우연히 대량 생산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1870년대 캘리포니아에 폭염이 닥쳐 포도가 덩굴째 말라 버리자, 버리는 대신 말린 포도로 팔아 본 것이 시작이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캘리포니아가 세계 건포도의 상당량을 생산한다. 1980년대 광고 속 노래하는 점토 인형 '캘리포니아 레이즌스'도 인기를 끌었다.
“빵 속 건포도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의견 극명히 갈리는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