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하루 동안 자동차 대신 걷기·자전거·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국제 캠페인이다. 1956~57년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연 '차 없는 일요일'이 뿌리로 꼽히며, 1990년대 유럽 도시들의 실험을 거쳐 2000년 9월 22일 유럽 전역의 '차 없는 날'로 확산됐다. 지금은 9월 '유럽 이동성 주간'의 마지막 날로 이어지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 세계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는 약 14억 대로 추산된다. 하루만이라도 자동차 없는 거리를 경험해 보면 도시의 공기와 소음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 이날의 취지다. 한국에서도 서울시가 2007년부터 이 무렵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를 열어 종로 등 도심 도로를 막고 걷기와 자전거 행사를 해 왔다.

“차 없는 거리에서 들리는 그 낯선 조용함, 의외로 좋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