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능이 높고 가족애가 강한 코끼리를 아끼고 보호하자는 날로, 코끼리가 처한 어려움을 알리려 1996년 시작됐다. 코끼리는 60~70년을 살며 암컷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끈끈한 가족 무리를 이룬다. 아프리카 사바나코끼리, 아프리카 둥근귀코끼리, 아시아코끼리로 나뉘며 모두 상아 밀렵과 서식지 감소로 위협받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코끼리는 죽은 동료의 뼈를 코로 쓰다듬는 등 애도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사람과 닮은 정서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코끼리는 잊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기억력도 뛰어나다. 야생 코끼리는 선 채로 자는 시간이 많다. 한국 동물원에서도 코끼리의 넓은 활동 공간과 무리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동물복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 사람 쓰다듬어주는 그 섬세함, 거대한 몸집과 어울리지 않게 다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