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민 풍수절
9월 23일
유래
추분은 중국이 2018년부터 지키는 ‘중국 농민 풍수절(中国农民丰收节)’이다. 중국 공산당 중앙의 비준과 국무원의 비복을 거쳐 매년 추분을 농민의 명절로 정했고, 당시 농업농촌부 장관은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농민만을 위해 만든 명절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9월 23일에 제9회 풍수절 행사가 각지에서 열렸다.
이야깃거리
한창푸 당시 농업농촌부 장관은 추분을 고른 이유로,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두는데 추분 무렵 열매가 가장 풍성해 수확을 잘 보여 주고 넓은 나라의 남북을 두루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2021년 제4회 때는 각지에서 공연과 농민 운동회, 서화전이 열렸고, 2026년 헤이룽장성 주행사장에서는 옥수수 껍질 벗기기 시합이 열렸다. 추분은 태양의 위치로 정해져 날짜가 해마다 조금씩 움직이고, 중국 표준시(UTC+8)로 따지면 한국과 날짜가 갈리는 해도 있다. 중국 표준시와 같은 시간대를 쓰는 홍콩천문대 연표로 2041년 추분은 9월 22일로, 한국 절기표의 9월 23일보다 하루 이르다.
- 직업 & 감사
출처 https://www.gov.cn/zhengce/2018-06/22/content_530036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