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9월 넷째 토요일, 국립공원이나 보호구역 등 공공 토지를 가꾸고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4년 제정된 미국의 환경 기념일이다. 첫해에는 미국 연방 토지관리국 등 단 하나의 기관과 두 곳의 부지에 자원봉사자 700명이 모이는 데 그쳤지만, 지금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하루짜리 자원봉사 행사로 성장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국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직접 등산로를 정비하고 쓰레기를 줍는 행사가 열린다. 공공 자연자산을 지키는 일에는 정부의 노력만큼 시민들의 참여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은 국립공원 입장료가 면제되는 '무료 입장의 날'이기도 해 방문객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다.

“다 같이 쓰는 공간이니 다 같이 가꿔야 한다는 그 단순한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