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해양 테마파크 시월드의 대표 마스코트였던 범고래 '샤무'를 기리는 날이다. 1985년 9월 26일 시월드에서 태어난 범고래가 수족관에서 태어나 살아남은 첫 범고래였던 것에서 날짜가 왔다. 원조 샤무는 1960년대 말 공연을 시작해 1971년 죽었고, 이후 시월드가 이름을 상표로 등록해 여러 범고래에게 붙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범고래는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암컷은 야생에서 90년 가까이 살기도 한다. 2013년 다큐멘터리 「블랙피시」가 수족관 범고래의 실상을 고발하며 비판 여론이 커졌고, 시월드는 2016년 범고래 번식을 중단하고 이후 쇼 형식의 공연도 접었다. 한국에서도 수족관 돌고래 방류와 공연 금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마스코트로 사랑받았던 그 시절과 지금의 동물복지 인식 사이의 큰 변화”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